http://ntxq.ehehe.net/gb4/bbs/board.php?bo_table=draw&wr_id=86
환상살의 주인은 위에서 세번째 그림입니다.
이름 : 세레스타
-검은 옷이 취향입니다. 수트도 올 블랙.
-평소에는 검은색 눈이지만, '환상살'을 펼치게 돼면 붉은 눈(그림에 있는 눈)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손익관계가 형성돼야만 움직입니다.
-의외로 잔인한 성격이라 적에게 자비가 없습니다.
-'환상살' 안에서 그녀는 거의 무적입니다. 거기다가 안 그래도 잔인한 성격이 태클따위 없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환상살' 안에서는 도저히 살아있을 수 없는 상태라 할지라도 심장만 무사하면 죽지 않습니다. (과다출혈이 일어났다고 해도 심장이 멀쩡하면 살아있습니다)
-'환상살' 안에서 입은 부상에 비례해서 부상자는 기절하게 됩니다. '환상살' 안에서 심장을 관통당했다면 기절이 아니라 바로 사망.
이름 : 루덴베르크
-몽마입니다. 그런데 남자를 무서워합니다.
-항상 안고 자는 인형이 있습니다.
-저 셔츠는 흔한 남자사람의 와이셔츠...입니다. 옷은 굳이 저게 아니어도 입기는 입지만 역시 헐렁해서 편하다고...
-울면 눈이 하얗게 변합니다. 울음을 그치고 나면 곧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작가 코멘트) 사실 셔츠 단추를 전부 풀고 문자 그대로 '걸친' 상태로 그리고 싶었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루덴베르크는 여자같은 남자도 무서워하나요~~
2. ~~일단 남자사람이면 다요.. ~~
~~이유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