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컴백

블랙홀군 0 2,734

흔한_동생의_선물.sagol


이녀석 잘먹었다

근데 엄마가 며칠째 우린다는거...

골수까지 우려먹것소



요즘 근황

엄마가 큰 쥐같대요... 

근데 피카츄는 쥐 맞음

어?



친구네 교수님을 만났는데 엄청 해맑게 웃으시더라고요. 

근데 그날 걔네 랩미팅... 

Aㅏ... 



이발병이 안티인가...



월요일 수업 하시는 교수님이 이서를 싫어하신답니다. 

글씨가 이상하다고... 


이 교수님이 진짜 이상한 글씨를 못 보셨구만



그렇습니다

강의실이 잘못했어요. 

왜 그떄 꽉차고 그래. 



내 브레드인데 분자들이 먹방을 찍는건 기분탓인가... 

아그로옹은 왜온거지



마무리는 귀요미 페리군으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1 낙서들 캬스토르 02.15 3264
220 얘들아, 난 보모가 아니야 데하카 02.15 3449
219 L4D & The Genius Lester 02.14 3429
218 가끔은 안샤르베인 02.14 3452
217 육아(?) 데하카 02.11 3437
216 오퍼레이터 데하카 02.11 3404
215 Braid Lester 02.10 3469
214 오늘도 그림일기 베이베 블랙홀군 02.10 3161
213 [Cytus, deemo] 그림카드 블랙홀군 02.10 4435
212 그림 한컷 데하카 02.10 3332
211 오늘의 스케치 데하카 02.10 3315
210 그동안 그린거 조금. 트릴리언 02.09 3456
209 이것저것 스케치 데하카 02.09 3242
208 [후방주의] 풀 쓰로틀 리퀘스트 댓글3 [머쓸가이]음탕소년 02.06 5910
207 다들 그렇게 텀블러 속지를 바꾸는겁니다. 블랙홀군 02.04 3471
206 집 스케치 데하카 02.04 3435
205 친구에게 그려준 그림 안샤르베인 02.03 3809
204 스케치 댓글1 데하카 02.02 3272
203 마의 16세를 잘 넘긴 여동생 [머쓸가이]음탕소년 02.02 4332
202 내가 널 업어 키웠어. 댓글1 [머쓸가이]음탕소년 02.01 3366
201 시골에서 심심해서 한 낙서 댓글7 안샤르베인 02.01 3738
200 간만에 몰아 올리는 그림들 블랙홀군 01.30 3254
199 우는 그림 댓글2 안샤르베인 01.29 5786
198 쿠베라-유타 안샤르베인 01.29 3833
197 오빠가 홍콩 구경시켜줄게. [머쓸가이]음탕소년 01.27 3487
196 오빠 자동차는 내가 폐차 시켰어. 댓글2 [머쓸가이]음탕소년 01.26 4341
195 그림들 댓글1 캬스토르 01.26 3544
194 간만에 채색그림 완성 댓글4 안샤르베인 01.24 3409
193 첫 캐릭터 디자인 삭이꾼 01.24 3512
192 라바! 데하카 01.23 4906
191 한가한 시간 2 데하카 01.22 3324
190 한가한 시간 데하카 01.22 3247
189 군복 디자인 데하카 01.21 4962
188 코드네임 BAD ASS 댓글2 [머쓸가이]음탕소년 01.21 3648
187 자캐 막내입니다. 댓글3 래빗브러쉬 01.21 3902
186 아 그리기 게시판이 있었네요. 댓글1 래빗브러쉬 01.20 5340
185 서울 명동 거리의 여성 스트릿 모델...? 댓글2 DaresSalaam 01.18 3994
184 그림일기 블랙홀군 01.18 3398
183 새 자캐를 그려 봤다 데하카 01.17 3203
182 하루 한 장 - 20140115 트릴리언 01.15 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