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필받아서 그렸는데 날개에서 시망크리...
세로군.
랩실 형님이 이름이 비슷해서 효모라고 하면 깜짝깜짝 놀라십니다.
이스트라고 해야함
시어머니 시집살이 하루 전 그림
진딧물때문에 조교양반 내려온 날
...아뇨 그냥 그러합니다. 아이컨택 그런게 포커스가 아니예요 지금.
코니도입제에 들어가는 이미...뭐시기입니다.
쟤 풀네임 뭐더라...
한주 내내 이 상태.
이것이 흔한 남매의 대화입니다. 아닌데
참고로 저는 동생과 원래 가벼운 욕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