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간지가 아주 제대로 살았네 그려!
우와아아앙!
도미닉 토레토랑 분위기 굉장히 비슷하게 나와서 기분이 좋군요.
안경도 디자인을 조금 바꾸어 봤습니다. 다리 프레임을, 아예 바디 프레임 사이즈에 맞게 만들었습니다.
제 안경과는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좀 더 Thick 프레임 느낌이 나게 표현했습니다.
도미닉 토레토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기존 섹시가이의 분위기는 전혀 변하지 않은것도 뿌듯한 것 중 하나입니다.
과거편은 9~10학년 나잇대이기 때문에 근육 벌크를 좀 줄여봤습니다.
특히 저희 풋볼팀은 라인백커들이 몸매가 죽여줬었죠. 저도 거기에 뽐뿌받고 몸을 만들었었지만. 지금은 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