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 넣기가 제일 힘들어요...
여튼 푸석 잘 보내세요
아 가기싫어...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Total 381 Posts, Now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