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새로 디자인했습니다.

미식가라이츄 0 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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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뽑을 일이 없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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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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