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으려고 했다가 저 친구한테 맞아죽을 뻔 했죠.
서로 힘들 때 다독여주고
기쁜 일 있을 때 축하해주고
함께 웃고 울며
어느덧 제 친구가 대학원을 졸업합니다.
퉁과했대요.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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