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채색 좀 했습니다

블랙홀군 0 3,529
멜라토닌 벼락맞은 사연. 
그러니까 라이츄 볼때기는 건들면 클나요 여러분

나머지는 죄 자캐입니다. 
얼른 위키에 설정 추가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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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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