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제 그림 올리는 빈도가 좀 줄어들듯...

블랙홀군 0 3,521
저 내일부터 출근임다.. 

2014 in molecules

네코마타 갑니다. 
아뇨 고양이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 그냥... 
~~그건 됐어~~

드로잉톡으로 그린 근하신년 메세지. 

발퀄

중퀄(에틸렌입니다)

루덴베르크 한복 ver

채색해야 할 분이 이분입니다. 

+채색 끝났쪄요 뿌우
이름 : 발렌티아
-이분도 뱀파이어입니다. 눈이 검은색인 건 옵시디언 아이즈의 특징입니다. 
-가장 인간으로 위장하기 쉽기때문에 가장 인간과 친해질 수 있는 반면, 들키지 않고 흡혈을 하기 쉬운 것도 옵시디언 아이즈입니다. 이분도 옵시디언 아이즈. 뱀파이어 혈족들 중에서는 꽤 강력한 축에 속합니다. 
-혈족 대대로 내려오는 피를 이용한 마법을 사용합니다. 
-작화의 한계때문에 저렇게 그렸는데 사실 엄청난 미인입니다. 그 정도는 인큐버스가 정기 털러 왔다가 오히려 다음날 피를 털릴 정도입니다. 혹은 서큐버스 던전에 갔더니 몽마가 단체로 데꿀멍을 해서 파티원에게 상태이상이 안 걸린다던가 뭐 그렇다던가... (작가 코멘트)
-특이하게도 손목을 물어서 흡혈합니다. 그게 좋다고... ~~취향 참 특이하네~~ (작가 코멘트)

이름 : 라르바
-악마입니다. 오드아이. 왼쪽 눈은 가리고 다닙니다. 
-치즈케익을 좋아합니다. 들고 있는 박스에 있는 것도 치즈케익. 
-날개가 없으므로 비행능력도 없습니다. 
-사실 치마는 무릎 위로 올라가요. 꽤 짧은 편입니다. (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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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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