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이제 2013년 주말은 다 갔어요.
말대신 목마...
루덴베르크입니다.
개인적으로 제대로 된 한복을 입혀보고 싶은 캐릭터죠. ~~근데 그릴줄 모르잖아~~
여우 풀세트(?)
왼족은 그냥 요호(여우 요괴)고, 오른족은 구미호입니다.
...근데 여우는 12간지랑 상관 없잖아...?
네코마타입니다.
생선 주면 프리허그 해드려요.
셀렌&로젯
새해라고 옷을 샀습니다.
아니 딱히 그것때문에 산 것 같지 않은 건 기분탓입니다.
어도비 아이디어 그림 700개째!!! 는 접니다...
내 언젠간 저런 옷을 입고 말리라 ~~다음생에~~
이거 정말 고의가 아니고 레이어를 하나로 합쳐서 선정리 시망했어요...
어도비 아이디어로 그린건데 브러시가 붓입니다.
라르바입니다.
동일 캐릭터의 톤질버전
~~나도 치즈케익!~~
~~인지질 양초~~
분자들로 2014를 그려봤습니다. ~~저기 4자는 왜 변이원들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