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담하건대 저 프리허그 하면 분명 남자들이 많이 간다...
저분도 채색 대기중입니다.
위 그림의 주역과 그분의 가족.
--세라복 버전도 있습니다--
어제 피그라이프에서 세라복 원피스 만든 기념으로...
사정령 세트(릭스&녹스)
크록시아(끌려가는 쪽)+크레센티아(세라복 안 입은 캐릭터)+루덴베르크(맨 오른쪽)
니르바나는 커플룩에 이어 대시를 또 받았습니다.
이거 근데 진짜 위험해보여
에틸렌씨도 피할수 없듬
프로판올 차별하냐 지금
아뇨
--이 밑으로는 그림일기데스--
현재 패드옹 암호입니다.
빨간글씨 : 지금 암호
빨간글씨+검은글씨 : 대 명절 병기(...)
저걸로 암호 걸어놓죠? 가르쳐줘도 애들이 못 씁니다. 그 전에 너무 길다고 패드가 거부할 것 같은데
덤요 뜬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