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니르바나
-이친구도 악마입니다.
-몸에 두르고 있는 저게 옷...입니다. (민망) 그리는 저도 민망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어둠 속성의 공격을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공격인지는 기록된 바가 없습니다. 사실은 그게 어둠보다 더 상위 개념일 수도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세레스타는 환상살 안에서'만' 그 잔인성이 드러나는 데 비해, 이분은 적대적인 대상이 눈앞에서 어떻게든 사라질때까지 공격을 퍼 부어야 직성이 풀립니다(사라지는 경우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도망...은 양반이라는것만 알아두시길...)
-인간에게 적대적입니다.
-(작가 코멘트) 옷을 저거 말고 다른 걸 하나 하고싶었는데...
옷에 관한 건 그 뭐냐... 펑키한? 그런 옷은 어때요? 탱크탑+핫팬츠 같은, 여자 락커들이 입을 만한 옷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