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민족반역자론'은 있는데 왜 '백제 민족반역자론'은 없을까요

함장 1 289

- 동족을 공격하고

'동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같은 부여계이고,

왕가 역시 일단 사서상으로는 하나의 조상을 모시는

고구려와 백제가 더 '동족'에 가깝지 않습니까. 

 

- 외세를 끌어들였다.

백제도 고구려하고 싸우려고 왜(일본)을 끌어들였죠. 

그런데 신라는 그나마 자력으로 당군을 몰아내서 수습은 했지만,

백제는 수습도 제대로 못하고. 망한 뒤에는 다수의 왕족이 일본으로 도피.

이후에 백제 사서를 만들었는데 그게 죄다 친일본 관점이고,

일본서기에도 끼워넣는 등 '역사조공질'도 제대로 해댔죠.

 

 

 

'똑같은 민족주의적 기준'에서 보면 신라보다 백제가 더 심하지 않습니까.

 

뭐 이런 논의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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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뭐...고조선 멸망이후에 만주~한반도에 있던 예맥계 국가들중에서 누가 더 '동족'이느냐를 따지는건 불가능하죠. 어차피 전부 고조선 유민들이 내려와 지배층이든, 장인계층이든...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며 융화된 상태라...

그리고 아마 그런 부류사람이면 '당시 왜는 도래인 정권이었으니 동족이었어!' 라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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