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윗상에서 '월요일의 타와와'란 애니 중간에 나온 가슴에 휴대폰을 올리는 장면을 따라하는 '타와와 챌린지'가 유행한적 있습니다. 이는 일본에 역수출까지 될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행위를 두고 여성혐오,미소지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여기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자발적인 참여 토론끝 이건 여혐이 문제가 아니라 메갈등 자칭 여성인권운동가들의 쓸데없는 츳코미 소위말하는 씹선비질에 더 가깝다 생각합니다.즉 첨부터 일말의 관심조차 가질 필요도 없었던 사안이었습니다.우리가 더 진지빨고 그런토론 하면 할수록 메갈년들만 더더욱 재미보는겁니다.그냥 관심 자체를 주지말고 걍 무시하세여 그게 우리 모두의 정신건강에 더 이로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