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사건의 선정성
기렉기렉
7
6049
2016.06.21 10:53
처음에는 연예인이 연루된 성폭력 사건이라고 가볍게 넘겼는데 사건 추이가 영 이상합니다. 한 명의 고소인이 나오자마자 숨겨진 피해자라는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는가 하면 언론에서는 이미 사건이 다 결정난거처럼 떠들어대고 있죠.
저난 처음에는 박유천 팬도 아니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렇게 터지니 수상합니다. 처음부터 뭔가 함정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거기에 기레기들이 조회수 벌라고 벼라별 박유천 기사를 다 써갈기는 통에 장작 조명돼야하는 민영화 이슈나 롯데 이슈나 홍만표 이슈는 다묻혀버렸습니다.
언론른 이제 조폭개입설까지 유포하면서 박유천을 놓고 조폭들끼리 언론전을 하는 거라는 설까지 푸는데, 이럴 수록 중요한 이슈는 완전히 묻히고 사람들 뇌리에서 지워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도 묻으려고 터뜨린 거고 박유천은 그냥 희생양에 지나지 않는 듯한, 그런 인상을 받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저난 처음에는 박유천 팬도 아니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렇게 터지니 수상합니다. 처음부터 뭔가 함정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어가네요.
거기에 기레기들이 조회수 벌라고 벼라별 박유천 기사를 다 써갈기는 통에 장작 조명돼야하는 민영화 이슈나 롯데 이슈나 홍만표 이슈는 다묻혀버렸습니다.
언론른 이제 조폭개입설까지 유포하면서 박유천을 놓고 조폭들끼리 언론전을 하는 거라는 설까지 푸는데, 이럴 수록 중요한 이슈는 완전히 묻히고 사람들 뇌리에서 지워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도 묻으려고 터뜨린 거고 박유천은 그냥 희생양에 지나지 않는 듯한, 그런 인상을 받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