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면허에 대한 토론.
[美製]筋肉馬車
5
4528
2016.06.08 02:18
테슬라 모터스가 2014년쯤에 내놓은 오토 파일럿기능으로 시작해 볼보, 닛산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자동주행기능을 개발중입니다.
자동차 포럼에선 꽤나 뜨거운 이슈인데요.
특히 주행중에 자동 간섭 기능이 가장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벤츠 S 클래스 기능 중에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은 깜빡이를 키지 않고 차를 꺾으면 차가 강제적으로 반대방향으로 꺽어서 차선 유지를 해주는 기능인데요.
아직 실험은 안됬지만, 만약 예기치 못한 반대차선에서 차가 사고가 나서 주행자가 갑자기 핸들을 꺽어도, 자동차는 직선을 유지하게 된다는 이론이 성립 되지요. 그리고 직선을 유지하는 차는 브래이크를 밟아도, 반대쪽 차가 시밤쾅하면 이건 답이 없능 경우죠.
안정성의 논란도 있지만,
운전면허에 대한 토론도 뜨거운데요. 더 이상 운전면허가 필요 없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자동차 덕후 입장에서는 4시간 교육 받고 벼락치기로 시험쳐서 양산 되는 막장 드라이버, 즉 일명 김여사라고 불리우는 드라이버들이 맘에 안듭니다. 그래서 찬성에 입장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생각으로는 차라리 운전을 하지 말고 버스나 타고 다녀라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자동주행의 대중화, 여러분들은 어떻개 생각하십니까?
자동차 포럼에선 꽤나 뜨거운 이슈인데요.
특히 주행중에 자동 간섭 기능이 가장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벤츠 S 클래스 기능 중에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은 깜빡이를 키지 않고 차를 꺾으면 차가 강제적으로 반대방향으로 꺽어서 차선 유지를 해주는 기능인데요.
아직 실험은 안됬지만, 만약 예기치 못한 반대차선에서 차가 사고가 나서 주행자가 갑자기 핸들을 꺽어도, 자동차는 직선을 유지하게 된다는 이론이 성립 되지요. 그리고 직선을 유지하는 차는 브래이크를 밟아도, 반대쪽 차가 시밤쾅하면 이건 답이 없능 경우죠.
안정성의 논란도 있지만,
운전면허에 대한 토론도 뜨거운데요. 더 이상 운전면허가 필요 없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자동차 덕후 입장에서는 4시간 교육 받고 벼락치기로 시험쳐서 양산 되는 막장 드라이버, 즉 일명 김여사라고 불리우는 드라이버들이 맘에 안듭니다. 그래서 찬성에 입장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생각으로는 차라리 운전을 하지 말고 버스나 타고 다녀라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자동주행의 대중화, 여러분들은 어떻개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