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08화 : 교수님?

블랙홀군 0 3068
작가 코멘트 : 저런 딱딱한 언어에서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오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일어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