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9화: 집들이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0 1432

img.jpg 

작가 코멘트: 역에서 좀 떨어진건 먹고 소화시키라는 큰 그림이었던건가...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