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317화 : 회식

미식가라이츄 0 3064

213C044157ADE6C30DEE26 

작가 코멘트 : 그 뒤로 반장님이 저에게 말을 놓으십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