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97화 : 우연

오지콘라이츄 0 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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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 설마 요즘도 지각하시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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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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