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71화 : 안녕, 이모...

블랙홀군 0 2965
작가 코멘트 : ......저도 아마 엄마나 동생놈 죽을 때 제일 많이 울 것 같네요. 
많이 싸워서... 그리고 못해준 게 많아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
+ Posts
글이 없습니다.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