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48화 : 입맛 변천사

블랙홀군 0 2859
작가 코멘트 : 동생놈이 콩밥 먹을 때 저는 짬밥이 얼마나 맛없으면 저걸 먹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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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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