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30화 : 장균옹 이층집

블랙홀군 2 2625
작가 코멘트 : 그 뒤로는 다행히도 저렇게 날려먹은 적은 없습니다. ...도말할 일이 없었거든요.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2 Comments
갈티마운틴보이  
배지 도말은 클린클레이브 안에서 해야 하지 않나요? 그냥 밖에서 하면 다 컨탬될 텐데...
블랙홀군  
클린벤치 안에서 한겁니다. 그림상으로는 생략됐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