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16화 : 증류수

블랙홀군 0 3100
작가 코멘트 : 형님은 야구를 하셔서 어깨가 아팠다거나 한 건 없었다지만 나이가 있으신데... (띠동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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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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