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15화 : 택배는 어디에

블랙홀군 0 3023
작가 코멘트 : 마카롱은 포장이 안 뜯어져서 고생했는데 맛있어요.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