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10화 : 마찰

블랙홀군 0 3093
작가 코멘트 : 대체 형님은 그 때 무슨 생각으로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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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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