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08화 : 교수님? 블랙홀군 0 3236 2014.03.09 22:51 작가 코멘트 : 저런 딱딱한 언어에서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오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일어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