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45화 : 비누공장

블랙홀군 1 2918
작가 코멘트 : 곧 비누 더 털리는게 자랑.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1 Comments
마시멜로  
~~블랙홀군과 비누 공장~~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