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32화 : 역류

블랙홀군 2 2967
작가 코멘트 : 교수님은 하수구 고쳐달라고 할 증거사진으로 써야 하니 치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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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2 Comments
김고든  
그랬다고 합니다-뭐
블랙홀군  
~~그리고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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