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30화 : 장균옹 이층집 블랙홀군 2 2888 2014.06.22 00:50 작가 코멘트 : 그 뒤로는 다행히도 저렇게 날려먹은 적은 없습니다. ...도말할 일이 없었거든요.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