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57화 : 엄마식 조르기 시즌 2

블랙홀군 0 2898
작가 코멘트 : 오늘은 어쩐지 문자하면서 맛있는 거 사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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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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