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308화 : 블라우스

미식가라이츄 9 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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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 최근 후드를 샀는데, 77~88이면 XXL을 입으래서 그걸로 샀더니 엄마한테 헐렁하네요. 

...네 저 88 입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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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9 Comments
cocoboom  
아 스틸....
미식가라이츄  
아 참고로 남매간엔 그런거 없습니다.
~~있으면 이상한거 아닌가~~
노숙까마귀  
남매간에는 흔한 일이죠.
미식가라이츄  
우리집만 없는거였어??? (충격)
노숙까마귀  
다행인겁니다. ......제 후드를 얼마나 많이 빼앗기고 있는지.......
미식가라이츄  
'ㅅ' 둘이 옷 사이즈가 달라서요..
동생놈 청바지는 제 허리에 안 들어갑니다...
(본인 34, 동생놈 30)

그리고 신발 사이즈도 다르고요. (본인 260/동생놈 270)
키도 달라요. (달아본 적 없음)
그리고 가장 궁극적으로 옷 입는 취향이 달라서...... (네?)
paro1923  
누나 옷 숱하게 물려받아본 1人
paro1923  
마마 다메요
미식가라이츄  
(이미 해탈했는데요)
~~옷이 공공재인 모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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