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330화 : 청국장

미식가라이츄 6 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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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 실화입니다.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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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6 Comments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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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존맛
미식가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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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랑 섞은거 원샷때려보셨나요 ㄷㄷ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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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웍...
paro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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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다지 안 느껴지니까, 냄새만 아니면 생각보다 거부감은 없더군요. (그 '냄새'가 장벽이지만, 이거야 발효음식의 숙명...)
미식가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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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군요)
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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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루형 청국장을 섞는게 거부감이 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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