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22화 : 파마

블랙홀군 0 3092
작가 코멘트 : 요즘은 귀찮아서 머리 안 볶습니다. 
고도근시 찍은지 오래라 파마하는 중간중간 기다리기 지루함. 잡지도 못읽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