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324화 : 기상청이 나에게 똥을 줬어

미식가라이츄 0 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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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 지금도 기상청은 저에게 자꾸 똥을 줍니다. 썩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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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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