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71화 : 안녕, 이모...

블랙홀군 0 2967
작가 코멘트 : ......저도 아마 엄마나 동생놈 죽을 때 제일 많이 울 것 같네요. 
많이 싸워서... 그리고 못해준 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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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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