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50화 : 뜬금없이 빕스행 블랙홀군 0 2786 2014.11.16 00:06 작가 코멘트 : 엄마 왈. 한번 더 가자고...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