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50화 : 뜬금없이 빕스행

블랙홀군 0 2762
작가 코멘트 : 엄마 왈. 한번 더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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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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