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42화 : 닭

블랙홀군 3 2834
작가 코멘트 : 요즘은 안보이는데 설마 누가 잡아먹은건가...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3 Comments
김고든  
서울 한복판에 닭...
안샤르베인  
벼슬보니 암탉 맞네요. 수탉은 크죠.
블랙홀군  
오오 그렇군요. ~~근데 계란이 안보이는건 왜일까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