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14화 : 성심당 빵 먹은날

블랙홀군 0 3062
작가 코멘트 : 맨 마지막 형님의 멘트는 실제 본인 발언입니다. (i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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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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