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204화 : 본격 포세이돈 분노하는 청소

블랙홀군 0 3192
작가 코멘트 : 그리고 다음부턴 포세이돈의 분노에도 끄떡없도록 수도관 밸브를 잠그는걸로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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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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