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군의 일상다반사] 324화 : 기상청이 나에게 똥을 줬어 미식가라이츄 0 3165 2016.09.03 00:22 작가 코멘트 : 지금도 기상청은 저에게 자꾸 똥을 줍니다. 썩을 놈들.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