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이 228화]니세코이 결말 감상 모음
함장匿名 より:
2016年7月29日 23:08
결국 졸업은 원래 멤버 4명이 되었군요
[잘됐다]
匿名 より:
2016年7月29日 23:17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히로인이 주인공과 맺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떠들어
니세코이의 진정한 메인 히로인은 처음부터 처음부터 치토게잖아
匿名 より:
2016年7月30日 07:44
제목 생각해라.
「니세코이」잖아？
이름 보면 거짓 사랑이 진짜 사랑으로 바뀐다는걸 알겠지.
비판하고 있는 녀석들 너무 바보야. 니세코이에 너무 빠져들어
라쿠와 치토게 축하합니다.
匿名 より:
2016年7月31日 08:04
치토게와 라쿠가 맺어져서 기쁜데…
오노데라 전혀 좋아하지 않는데…
무엇인가 위로가 있어도 좋았지
역시 너무 휘둘렸고
[치토게 안티]
匿名 より:
2016年7月30日 00:17
그렇지
무슨 짓을 해도 누구에게도 혼나지 않고 모두에게 만세 받는 치토게야 말로 진정한 히로인이지
진정한 히로인은 모두에게 폐를 끼쳐도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 걸
匿名 より:
2016年7月30日 00:18
진정한 히로인은 반성하는 것도 모르는걸
匿名 より:
2016年7月30日 13:26
아니 도망쳐서 주위에 폐를 입힌 치토게는 어째서 사과하지 않아？
그런데 어째서 용서받을 수 있어？
이자식 언제나 반성도 안하고 사람으로서 어떨까 생각한다
아, 고릴라니까 사람이 아닌가ㅋㅋ
匿名 より:
2016年7月30日 17:32
초고교급ㅋㅋ
확실히 평범한 랭크의 이 학교에서 학년 5위 정도가 아니었던가？
匿名 より:
2016年7月31日 05:00
초고교급의 두뇌(학년 5위)
이건 정말 모르겠군
匿名 より:
2016年7月31日 17:11
히로인이 불평없이 매력적이라면, 이렇게 유감스럽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오노데라 불쌍해]
匿名 より:
2016年7月29日 21:05
치토게 이제 돌아오지마 평생
라쿠는 죽어버려
匿名 より:
2016年7月29日 21:06
오노데라 불쌍해
라쿠 이상하잖아 같이 첫참배 가거나 공부하거나 오노데라 너무 불쌍하다
匿名 より:
2016年7月29日 21:48
오노데라 이미 자살해도 괜찮은 레벨
그런데 어째서 함께 첫 참배 같은거 갈 수 있어？
멘탈이 어떻게 된거야
匿名 より:
2016年7月29日 22:00
라쿠는 오노데라의 심경 생각하고 있는 거냐
匿名 より:
2016年7月30日 09:33
첫 참배나 졸업식 불쌍해!! 게다가 치토게가 돌아왔을 때의 태도 「코사키 쨩…그…저기요…」하고 우는 것 심하다고 생각한다 라쿠를 도망친 데다가 빼앗아가고, 저기에서 제일 울어도 좋은 것은 오노데라라고 생각한다 작자도 조금 심할까 약속의 사람이란 걸로 마지막 까지 오노데라 휘두르다가 이래선 열쇠 치토게로 좋잖아! 차인데다가 그 뒤에도 모두 사이 좋게 축하하다니…
匿名 より:
2016年7月30日 09:39
결국 치토게 울기만 하고 사과하지 않아(분노) 라쿠는 정말로 오노데라의 심경 생각하지 않는군-
匿名 より:
2016年7月30日 11:11
오노데라가 단지 단지 불쌍할 뿐인 만화.
일단 이제 이녀석의 만화는 두 번 다시 읽고 싶지 않다
匿名 より:
2016年7月30日 11:13
라쿠 쓰레기 너무 아스페거
보통으로 친구로 돌아오는 신경을 모른다
이자식 곧 바람필 것 같고
匿名 より:
2016年7月30日 13:24
자크샤인라브도 지킬 수 없었던 주제에 뭘 기다리고 있었어야 웃기지마
자크샤의 약속은 지킬 수 없는 주제에 고릴라와의 약속은 지키는 형편 전개
처음부터 끝까지 라쿠와 치토게에게만 달콤한 상냥한 세계였다
匿名 より:
2016年7月31日 14:03
치토게가 라쿠와 주고 받은 「코사키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는 약속은 깨져버린 데다가 치토게까지 그 자리의 감정에 흘러가서 약속 없었던 걸로 해버리는게 웃겨
匿名 より:
2016年7月31日 18:39
아니 이건 정말, 라쿠 너무 쓰레기 아냐? 보통으로 생각해서 10년전에 약속한 상대를 거절할까? 있을 수 없지. 게다가 10년전에 약속한 상대는 지금도 좋아했는데 그것을 겨우 1년 정도의 교제 밖에 없는 상대 쪽에 가다니. 이제 라쿠 너무 쓰레기라서 위험해요.
니세코이 그렇게 보지 않았으니까 모르지만 역시 너무 심하지 않아? 약속을 깨는 단순한 쓰레기남으로 밖에 나는 생각할 수 없어요.
할렘계의 만화는 끝나는 방법이 어렵기 때문에 저능으로 요령 나쁜 작자가 그려야 할 장르가 아냐.
진짜 쓰레기. 빨리 끝나라
匿名 より:
2016年7月31日 20:35
작자 「어쨌든 치토게와 맺어지는데까지 그리면 이젠 쟈크사인러브 라든가 약속 아무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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