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테러 현장에서 일본인 남성 「I'm Japanese. Don't Shoot.(나는 일본인입니다, 공격하지 마세요)」

함장 4 9616

引用元:【ダッカ人質テロ】「私は日本人」は防衛策にならず 「十字軍」敵視テロが突きつける現実 [H28/7/4]

http://uni.open2ch.net/test/read.cgi/newsplus/1467596899/

 

1: ◆qQDmM1OH5Q46 2016/07/04(月)10:48:19 ID:???

방글라데시 습격 사건 현장이 된 레스토랑에서, 어느 일본인 남성은 무장 조직 멤버를

향하여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I'm Japanese. Don't Shoot.(나는 일본인입니다, 공격하지 마세요)」——.

복수의 대형 언론이 목격담을 알리고 있다.

「(중략)」

 

계속 J-CAST 뉴스

http://www.j-cast.com/2016/07/03271432.html?p=all

 

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0:52:54 ID:Pg6

헌법 9조를 외쳐도 소용없다는 것은 것을 잘 알 수 있다.

 

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0:56:30 ID:Y9S

그렇다고 말할까 일본인은 보통으로 노리는 목표잖아?

위기의식이 적고 부자기 때문에 좋은 표적이야

예전에 뜯어냈더니 돈 지불해 버렸고

게다가 선진국의 인간이니까 어필 포인트 높고

이슬람 과격파는 이교도를 미워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도 처음부터 적이야

여행지에서 호구가 되는 것과 똑같아

 

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0:59:35 ID:V4w

일부의 중동 사람이 일본인에 호의적인 사람이 있을 뿐

외국인 표적으로 하는 테러리스트에게 그것은 통하지 않지요

 

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1:02:42 ID:eqO

「나는 일본인」이 방위책이 된다고는 처음으로 들었어ㅋ

쇼와 시대부터 해외에서 일본인은 호구였지

 

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7:59:22 ID:Rxy

>>10

실제, 그런 교육 받고 오고 믿어 버리는 바보도 많기 때문에.

나자신도 중 1 정도까지는 받아들이기도 했고.

「세계에 자랑하는 일본의 헌법?」이니 뭐니 들었어.

지금 「일본 예찬 프로그램 부끄럽다!」고 말하는 놈들이 한편으로 헌법 예찬하고 있기 때문에 농담이야

 

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1:04:31 ID:2wi

이번은 국적이 아니라 신앙이었다

 

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1:18:46 ID:7pU

정말 사용할 수 없는 놈이예요 헌법 9조

확실히 무능한 일꾼

 

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1:29:06 ID:Yqu

방글라가 친일국인 것은 알지만 친일국이 안전하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테러리스트의 목적은 정부에 압력을 가해서 나라를 혼란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설사 인도적 지원이라도 그것은 정권 여당에 플러스가 된다.

정권 여당에 이익을 주는 것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일본인을 덮치면 여당에 타격을 주고 선전 효과가 크다.

친일국 이므로 오히려 일본인은 테러리스트에 표적이 되기 쉽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테러리스트는 미워해야 할 존재지만 소프트 타겟인 레스토랑에 모였던 것은

경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오키나와 여성 사건에서도 밤 혼자서 기지 근처를 워킹 하는 것도

경솔하다고 말할 수 있다.

 

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1:35:45 ID:toJ

이쪽이 친구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주장해도,

저쪽에서 보기에 적이라고 생각되고, 뒤집히지 않으니까,

그것을 기반으로서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야 하겠지

이것은 특아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1:40:22 ID:rzY

>>17

이것을 학교 교육으로 가르쳐야 하는 거야

 

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1:45:42 ID:2wi

옛날 중동은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것이 통용된다면 브라질에서도 그러면 좋다

 

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1:55:34 ID:9xz

돌입하는 특수부대에게 했던 말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2:20:57 ID:Pg6

오히려, 일본인은 테러나 납치의 표적으로 되기 쉽기 때문에 평소부터 대책을 합시다, 헌법 9조는 지켜 주지 않습니다 하고 교육해야 한다.

 

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2:24:48 ID:h8k

아메리칸 농담

택시 운전기사 「너, 조선인이야?」

손님 「아니야, 일본인이야」

택시 운전기사 「하하하, 조선인은 모두, 그렇게 말하는 거야」

 

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2:32:16 ID:nig

네고시에이터 같은 것의 양성도 필요하지 않을까.

해외주재 일본인이 표적이 되는 한편으로, IS의 간부와 회식 하고,

상처가 없이 귀국하는 저널리스트도 있죠.

고토씨때도 몸값 요구하고 있었지.

정말로 인명 우선이라면 구할 수 있었어.

공명심으로 대결 선언을 홍보해서 대단히 기뻐하고 있지만도.

평소 하고 있는 행동은 아름답지 않다.

 

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2:39:30 ID:QCw

>>29

처음부터 죽이는 목적인 미치광이에게 운 나쁘게 조우해 버렸을 경우는 예외지만,

몸값 목적이었던 경우는 그런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데

 

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3:15:49 ID:Y9S

체제 정비 자체는 필요하지만 아마 구할 수 없었다고 생각해

기본 다른 나라의 인질도 살아나지 않았으니까

 

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5:45:57 ID:Yqu

제3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테러라는 이름의.

왜냐하면 IS는 연합국, 및 거기에 가담하는 나라, 관계국,

이교도는 적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이라크나 시리아에서 IS가 어떤 부락의 장로에게 IS에 협력하라고 말했지만

거절하자 젊은 여자를 제외하고 전원 학살, 여자는 노예로 삼았다는 말하는 기사가 있었다.

일본의 인도 지원도 테러리스트에게는 의미가 없다.

인도 지원으로 여당의 평가가 오르는 것은 테러리스트에 있어서는 곤란하기 때문이다.

나라를 혼란시켜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테러리스트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소프트 타겟이 목표니까 안전한 장소는 없다.

일단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는다.

 

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6:10:42 ID:tav

이슬람이 아닌 외국인 노렸을 뿐의 범행이겠지 이것

 

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7:54:58 ID:Rxy

>>1

「일본인도 표적이다!」는 미스라드라고 생각해.

「이슬람 국가에 찬동 하지 않는 놈들은 모두 표적이다!」겠지. 실제 무차별이고.

마치 일본인이 표적이 되어도 어쩔 수 없는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것 같은 미스리드.

 

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4(月)18:29:31 ID:B3y

9조의 무력함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아베 때리기에 광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같은 느낌이 든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8 함장  10
9,336 (13.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4 Comments
cocoboom  
... 이거 진짜인가 본데요?
……스레는 넘어가고……. 이게 무슨 살인범에게 죽이지마세요! 하는 소리인가요.
N!  
무슬림이니 쏘지 말라고 하는 거라면 모를까요. (...)
paro1923  
뭐어,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아오안이고 챤넬라들다운 뻘소리의 향연이지만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