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155mm Long Tom [[미군]]에서 사용하던 [[야포]]. M1, M2, M59 등으로 발전했다. 롱 톰은 애칭이지만 형식번호로 쓰면 오히려 혼동되니까 이걸로 쓰는 경우가 많다. == 특징 == 무게가 30,600 파운드(약 14톤)나 나가서 인력으로 운반하기 어려웠으므로, [[트럭]]이나 [[트랙터]]로 운반했다. 전기에는 트럭으로, 후기에는 M-4 18톤 고속 트랙터로 운반했다. 10-14마일 거리에서 곡사 공격을 날리는 것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으나, 직사용도로 쓰인 적도 있다. == 역사 == 제1차 세계대전 시기 [[프랑스]]에서 디자인 된 M1917, M1917A1, M1918 GPF (Grande Puissance, Filloux)의 후속작으로 [[미국]]에서 도입했다. GPF를 기반으로 하여 개량하면서 M1 155mm 야포가 개발되었다. 1940년에 디자인이 개선되어 M2 155mm 야포가 만들어졌으며, 이 야포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이 사용하여 유럽 전선과 [[태평양 전쟁]]에서 사용하였다. M2를 개량한 모델이 M59 155mm 견인포가 된다. [[6.25 전쟁]]에서도 미군이 장비로 도입하여 사용하였다. ## == 사건 사고 == == 사례 == * [[팔라우 제도]] 페렐리우 섬 전투(Battle of Peleliu)에서 동굴 진지에 틀어박힌 [[일본군]]에게 직사탄을 퍼부었다. ## == 평가 == ## == 대중문화 == ## 창작물에서 == 여담 == * --제대로 맞으면 아프지 않다. 그냥 분해되니까.-- <> == 참조 == * http://olive-drab.com/idphoto/id_photos_m2longtom.php == 분류 == [[분류:미군]][[분류:야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