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振袖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의 일종. [[소매]]를 길게 만든 기모노이다. 고대에는 [[관례]]를 치르기 이전의 남녀가 모두 입었으며, 현대에는 주로 미혼여성의 정장으로 사용된다. [[성인식]], [[결혼식]] 등에서 입는다. ## == 특징 == == 역사 == [[가마쿠라 시대]]의 그림에 보이며, 후리소데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에도 시대]] 부터이다. ## == 사건 사고 == == 종류 == * 오오후리소데(大振袖) : 소매길이가 3척(1척 약 38cm, 약 114cm)이 되는 것. * 나카후리소데(中振袖) : 소메길이가 2척 5촌 내외(100~95cm) 되는 것. * 코후리소데(小振袖) : 소매길이가 85cm 내외가 되는 것. ## == 평가 == == 여담 == == 참조 == * https://kotobank.jp/word/%E6%8C%AF%E8%A2%96-126814#E5.A4.A7.E8.BE.9E.E6.9E.97.20.E7.AC.AC.E4.B8.89.E7.89.88 == 분류 == [[분류:일본 전통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