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황경신
| 사진 =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portrait%2F201411%2F20141122163701319.jpg
| 출생일 = {{출생일과 만나이|1965|9|14}}
| 출생지 = {{국기|대한민국}} [[부산광역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언어 = [[한국어]], [[영어]]
| 활동 기간 = [[1988년]] ~ 현재
| 학력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 국적 = {{국기|대한민국}}
| 직업 = [[작가]]
| 장르 = [[수필]]
}}
'''황경신'''( [[1965년]] [[9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작가]]이다. 1995년부터 페이퍼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3년 9월, 아나운서 손미나와 함께 멘토링콘서트 '신나는 언니들 시즌2'에 참여하였다. [[http://www.womennews.co.kr/news/61390#.UoBKjBWwe1s 멘토링 토크콘서트 ‘신나는 언니들 시즌2’“청춘,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여성신문 2013년 9월 26일]]
==저서==
* 《슬프지만 안녕》(2006.04.20)
* 《세븐틴》(2008.07.17)
* 《종이인형》(2009.05.25)
* 《생각이 나서》(2010.11.5)
* 《모두에게 해피엔딩》(2013.02.20)
* 《눈을 감으면》(2013.09.14) [{{뉴스 인용
|제목=황경신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url= http://ch.yes24.com/Article/View/22469
|출판사=채널예스
|}}]
* 《밤 열한 시》(2013.10.15)
* <반짝반짝 변주곡>
* <국경의 도서관> (2015.12.21)
== 각주 ==
{{토막글|작가}}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부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분류: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