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터X헌터/에피소드]] || || [[헌터X헌터/369화]] |||| '''헌터X헌터/370화''' |||| [[헌터X헌터/371화]] || <> == 소개 == [[헌터X헌터]] No. 370. '''관찰''' * [[크라피카]]의 넨능력 교습 시작. 교습생으로 위장한 "자객"은 크라피카가 주침실에서 강의를 시작하는걸 보고 "예상이 맞았다"고 생각한다. * 자객의 능력의 사일런트 마죠리티는 능력자 자신과 씌인 사람만 알아볼 수 있는 넨능력. 암살에 적합한 능력이다. * 크라피카는 경호 상의 이유로 교습생들은 바닥에 그어진 흰선 안으로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제 4왕자 체리드니히의 경호원 "뮤한"이 이를 무시한다. * 이 문제로 뮤한과 크라피카 사이에 신경전이 오가고 뮤한의 동료 "단진"이 크라피카에게 사과하고 뮤한을 자중시키는 것으로 상황이 수습된다. * 자객은 뮤한이 시선을 끌어준 것을 호재로 여겨 모인 사람 중 한 명 정도는 죽여놓을까 해서 "츠치봇코"라는 것을 발동하는데, 쇼파 밑에서 넨수가 출현한다. * 휴리코프는 크라피카의 동작 등으로 유추해서 구현화계, 혹은 조작계로 추측. 그가 "상대를 자백하게 하는 능력"을 보유한 걸로 확신한다. * 한편 주침실 반대편에서는 "빌"이 [[오이토]] 왕비에게 넨능력을 교습 중. 왕비는 어느 정도 소질은 보이나 습득에 오래 걸리는 타입이다. * 크라피카는 교습생들에게 자기 소개를 시키는 중. 휴리코프는 [[바비마이나]]와 접촉해 정보를 교환하는데, 바비마이나는 왠지 그를 경멸한다. * 크라피카는 자기 소개가 끝난 뒤 넨능력자가 있다면 도와달라며 능력자를 파악하는데, 휴리코프와 "베레레인테"가 손을 든다. * 그때 시녀 "로베리"가 베레레인테 뒤에 인형의 존재를 눈치채고 "저 여자는 뭐냐"고 외치는데, 옆에 있던 휴리코프나 다름 사람들에겐 보이지 않는다. * 자객은 이 소란을 틈타 "바리겐"을 공격, 뱀 같은 넨수 "츠치봇코"가 뻗어나와 바리겐을 휘감고 피를 빨아먹는다. 이런 츠치봇코가 아직 네 마리나 더 숨어있다. * 츠치봇코는 사카타의 총격을 받고 연기처럼 사라지는데 바비마이나와 크라피카는 이것이 왕자들의 넨수가 아니라는걸 깨닫는다. * 로베리가 봤다는 인형 또한 어디론가 사라져 보이지 않는데. 크라피카는 당장 숨어있는 암살자부터 찾아야 겠다고 결심한다. == 줄거리 == == 여담 == 차회부터 장기휴재 <> == 분류 == [[분류:헌터X헌터]] [[분류:헌터X헌터/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