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터X헌터/에피소드]] || || [[헌터X헌터/356화]] |||| '''헌터X헌터/357화''' |||| [[헌터X헌터/358화]] || <> == 소개 == [[헌터X헌터]] No. 357.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여단의 마치, 콜트피, 샤르나크가 와서 히소카의 시체를 확인한다. * 사인은 질식사. * 폭발이 있기 전에 "히소카를 망가뜨려라"는 명령을 받은 인형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직접적인 폭파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 하지만 밀집한 인형과 폭발로 날아간 산소 때문에 질식사하고 만것. * 그래서 예상보다 시체는 깨끗한 상태. * 콜트피와 샤르나크는 돌아가려고 하는데, 마치는 "선금을 받았다"는 핑계를 대며 꿰매주고 가겠다고 한다. attachment:Example2.jpg * 혼자 남아 히소카의 시체를 복원하는 마치. * "단장을 제넨해줘서 고맙다"고 하며 작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시체에 이변이 생긴다. attachment:Example3.jpg * 오라에 감싸이는 히소카의 시체. * 히소카는 죽기 직전 "죽음에 의해 강해지는 넨"을 자신에게 걸어놓은 것이다. attachment:Example4.jpg * 히소카가 죽기 직전에 시험한 넨은 "내가 죽은 후에 되살아나 심장과 폐를 신축하라"는 것. * 성공해서 결국 히소카가 살아난다. attachment:Example5.jpg * 뻔뻔하게 마치에게 인사하며 "지금 확실히 죽었었냐"고 묻는다. * 그랬다는 마치의 대답에 "역시 클로로 급과 싸우면 상대가 만전일 때는 이기기 어렵다"며 "현실은 가혹하다"는 태평한 소릴 한다. attachment:Example6.jpg * 마치는 한심하다는 듯 "질렸다면 그럼 다음엔 상대와 장소를 골라라"고 한 마디한다. attachment:Example7.jpg * 마치는 마저 치료해주겠다고 하지만 히소카는 그럴 필요 없다며 깜짝 텍스쳐와 번지껌을 이용해 스스로 결손된 부위를 치료한다. * 볼일이 없으면 돌아가겠다는 마치. * 히소카는 뜬금없이 "반대"라고 말하며 그녀를 불러 세우는데, 그가 하는 말은 attachment:Example8.jpg * "싸울 때 싸울 상대와 장소는 안 고르기로 했어. 여단은... 말이야." attachment:Example9.jpg * 마치가 반격하기도 전에 뒤에서 감싸 안으며 그녀의 움직임을 막아 버린다. * 번지껌으로 그녀를 묶어 놓고 "여단 전원에게 전해라. 지금 이 순간부터 어디서 누구랑 만나더라도 그 자리에서 죽을 때까지 싸운다". attachment:Example10.jpg * 마치가 "지금 당장 죽여주마"라고 격분하는데, 히소카는 "알았다는 거지?"라며 "직접 풀고 막아봐라"고 도발하고 자리를 뜬다. attachment:Example11.jpg * 클로로는 투기장을 떠나 카킹의 일족이 암흑대륙을 탐사하는 임무에 침투하려는 계획을 짜며 단원들에게 집합 명령을 내린다. * 샤르나크는 인근 공원에서 통화로 그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그동안 화장실에 간 콜트피가 돌아오지 않는걸 이상하게 생각한다. attachment:Example12.jpg *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타난 것은 히소카. * 그가 들고 나온 것은 콜트피의 머리였다. attachment:Example13.jpg * 히소카는 콜트피의 머리를 샤르나크에게 던져 주의를 돌리고 그 사이에 기습한다. attachment:Example14.jpg * 처참하게 살해된 콜트피와 샤르나크 attachment:Example15.jpg * 히소카는 "앞으로 10명"이라고 독백한다. == 명대사 == == 여담 == <> ==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