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터X헌터/에피소드]] || || [[헌터X헌터/350화]] |||| '''헌터X헌터/351화''' |||| [[헌터X헌터/352화]] || <> == 소개 == [[헌터x헌터]] 351화. '''사투''' 히소카는 소원하던 대로 능력을 회복한 클로로와 대결을 벌인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attachment:Example2.jpg * 배경은 천공격투장 * 히소카는 꿈에 그리던 클로로와 결투를 시작한다. * 클로로는 도망 다니기도 지쳤다며 "죽을 때까지 싸우자"고 제안, 히소카가 승락한다. attachment:Example3.jpg attachment:Example4.jpg * 클로로는 시합 개시와 함께 심판에게 "플러그 보이스"(휴대하는 타인의 운명)의 안테나를 꽂는다. * 또 하나의 안테나를 가지고 심판과 함께 히소카를 공격. attachment:Example5.jpg attachment:Example6.jpg * 히소카는 심판을 쳐내버리지만 클로로의 공격으로 수세에 몰린다. attachment:Example7.jpg * 하지만 히소카는 날려보낸 심판에게 번지껌을 붙여놨다. * 번지껌을 줄여서 클로로를 피하게 만들어서 위기에서 빠져나온다. attachment:Example8.jpg * 재차 심판을 앞세워 공격하는 클로로. * 히소카는 카드로 심판을 베어버리는데, 베인 순간 심판이 폭발을 일으킨다. attachment:Example9.jpg * 이또한 클로로가 훔쳐낸 능력 "썬 앤드 문"(한쌍의 파괴자) * 양 손에 각각 달과 해의 문양이 떠오르는데 어딘가에 세긴 "각인"에 접촉시키면 폭발한다. * 강한 화력을 내려면 3~5초가 필요한 능력. 그의 고향 "유성가"에서 손에 넣었다. * 이 능력을 사용할 때 클로로는 책을 들고 있지 않다.[* 원래 클로로의 능력 "도적의 극의"는 한 손에 책을 들고 있어야 사용 가능하다.] * 히소카는 친절하게 설명해준다며 "얕보는 건지 엄청나게 얕보는 건지" 묻는다. * 클로로는 "공개한 수로 싸운다"며 승패 보다도 "스타일"이 중요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떤다. attachment:Example10.jpg * 클로로는 또 하나의 새로운 능력을 공개한다. * "책갈피의 테마"(더블 페이스). "도적의 극의"에서 파생된 능력으로 능력을 훔치는 "책"에 꽂는 "책갈피"다. * 책갈피를 꽂으면 책을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 책갈피가 꽂힌 상태에서 다른 페이지를 펼치고 있다면 두 가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 책갈피는 하나 뿐. attachment:Example11.jpg attachment:Example12.jpg * 두 가지 능력을 쓰는 것도 멋지지만 클로로가 정말 선호하는 것은 "책이 없이도 능력을 쓸 수 있다"는 부분. * 양손을 써야만 하는 능력을 훔쳤기 때문에 "책갈피"가 필요해졌다. * 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능력을 쓰면서 체술을 병행할 수 있는 시너지"가 엄청나다. * 클로로는 이런 점이 멋지지 않느냐고 말하며 "여기에 세 가지 더 능력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한다. == 여담 == <> ==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