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おばあちゃん子は三文安い == 의미 ==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자를 기를 떄 응석을 받아주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로 기른 아이는 응석받이로 자라서 커서도 제 구실을 못한다는 뜻의 속담이다. 세푼쌈(三文安)으로 줄여서 쓴다. 우리 식으로 번역하면 '반푼이'에 가까울 듯. ## == 기원 == ## 용어의 기원, 특기해야 할 경우. ## == 역사 == ## 용어의 변천사. ## == 사례 == ## 사용되는 사례 == 여담 == <> == 참조 == == 분류 == [[분류:일본 속담]]